부득이한 사정으로 도우미 활동을 하지 못할 경우
- 갑자기 아프거나 급한 용무가 있어 도우미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, 문자 연락 등으로 장애학생에게 알려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.
- 도우미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미리 예견되는 경우, 최소 하루 전에 장애학생 지원센터(또는 업무담당자)에 연락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.
장애학생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할 때 (도우미 활동비를 지급받는다는 이유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까지 지나치게 요구하는 상황)
- 장애학생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필요를 절충하는 선을 정합니다.
- 교수님이나 장애학생지원센터에 문제 상황을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.
- 장애학생과 사전에 약속한 시간에 지원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.
장애학생과 의견 충돌이 발생할 때
- 장애학생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습니다.
- 장애학생과의 충분한 대화로도 타협하기 어려운 경우, 장애학생지원센터(또는 업무담당자)에 도움을 청합니다.